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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5-04 09:28
2018년 4월 12일~13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중리 선산에 미래의 종친 수양림으로 계획 2011년 부터
조성되고있는 편백나무숲 관리를 위하여 전지각업을 하였으며, 작업과정에 나타난 일부 가지가 말라감에
따라 충청북도 산림연구원 산하 나무병원 연구원들을 통하여 정확한 진단과 함께 병충해 방재 계획등을
수립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산림연구원들과 최해용 전부회장, 최찬영 전감사 . 종중 사무국장이 참석하였다.